오렌지카운티 리틀사이공모습입니다. Posted on June 17, 2016 by Henry Kang in Here & There (이곳 저곳) 웨스트민스터/ 가든그로브지역의 리틀사이공이 무척빠른속도로 발전하고있습니다. 인구도 급속히늘고있고 비어있는 상가도 별로없는듯합니다. 리틀사이공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2016년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