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은 우리를 막을수없다. Posted on July 03, 2019 by Henry Kang in Blog, Here & There (이곳 저곳) 2019년7월 남가주 엘에이 푸리웨이 110번동쪽히스패닉지역 길거리의 그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남쪽국경에 벽을세워도 우리를 막을수없다는 내용입니다. 히한하게도 이그림에는 반미감정은없고 미국을 좋아한다, 따라서 우리는 넘어온다는것을 주장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