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시의 해변가 콘도 거래가 끝낫습니다.
식품회사가 소유하고있던 비치가 콘도의 매매거래가 끝났습니다. 방하나의 작은 콘도로 $540,000에 거래가된바, 매매가격의 반은 해안및 바다경치입니다. Seller Representation으로 미국인 판사에게 팔았습니다.
롱비치시는 남가주에서 가장면적이 큰도시중하나로 롱비치항구가있고 동쪽으로는 Belmont Shore 라는 주택지역이있고 해안가이어서 가격이 높은 주택이 많습니다. 엘에이에서 남쪽으로 약 20마일이며 오렌지카운티에서 가깝습니다.
공장지역은 북쪽에있는바, 롱비치시는 건물내 야적등에관한 규제가 심한편입니다.
2017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