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9월19일 LA Times

미국에서는 대형몰들이 아마존등의 온라인상들과의 경쟁에서못이겨 침체되어 아파트로서의 재개발이 추진되고있습니다. 분석에따르면 미국의 대형몰의 20-25%가 향후5년내에 문을닫을것이라고합니다.

사우스베이의 경우 리돈도비치시의 사우스베이갈레리아 (호톤과 아테시아)몰이 그대상으로 초기에는 1,467유닛아파트를 건축하는 계휙이 추진되었으나 지금은 650유닛이하의 아파트단지를 건축하는 계휙이 추진되고있읍니다.

오렌지카운티의 라구나힐스몰 (후리웨이5번옆, 어바인에서 남쪽으로 약 8마일)에서는 몰일부를 철거하고 900유닛아파트를 계휙하고있으며 몰의반정도은 벌써철거되었습니다.

그로나 각시들은 쇼핑몰이없거나 촉소되면 세일스택스가 줄고 아파트가늘면 학생수가늘어 학교비용이늘어 재정상황이 나빠지므로 난색을보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