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자의 마음은 부동산부로커가 잘압니다.
2018년 6월
트럼프대통령은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부동산부로커로서 트럼프대통령의 한국에대한 마음을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한국에 파견된 미군의 숫자는 32,000 명입니다. 인건비를 한명당 월급이 $4,000 이라고하면 월인건비는 $128백만입니다. 사업가로서 트럼프는 전체 expense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정도이므로 주한미군에 대한 monthly expense는 $426백만입니다. 트럼프의 경우 사업할경우 profit margin을 20%생각하므로 이정도의 expense면 월 $85백만의 gross profit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profit & loss statement는 다음과 같습니다.
Monthly Expense; $426 mil.
Monthly gross sales: $0.
Monthly operating income: $0.
Monthly profit or (loss): ($426 mil).
Yearly profit or (loss): ($5.1 bil).
Gain from the project: regional stability.
Opportunity Cost of the venture (loss + expected return of 20%): $6.1 bil.
Future value of the project (salable asset at the end of venture): $0.
사업가로서 트럼프가 보면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키므로 발생하는 비용이 년 $61억입니다. 이적자에대해 얻는 gain 은 regional stability인데 트럼프입장에서는 미군은 미국방어를 하기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사업가적으로 생각합니다. 장사꾼이 매년 60억불씩적자보는 목표가 아리송한 venture를 할까요?
Conclusion: Scrap the venture. We got other things to do. Let North Korean problem somebody else’s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