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변호사들

부동산일을 하면 이런일 저런일로 만나는것이 변호사들입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 변호사하는 사람도 비지니스로 돈벌려고하는 일이니 나름대로 머리쓰면서 먹고살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올해도 변호사들과의 만남을 피할수없습니다. 부동산 부로커와 변호사, 일을 하다보면 않만날수가 없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제일 많이 부디치는것이 테넌트 문제입니다. 변호사와 마주치는 또다른 경우는 건물주 파트너들간의 싸움때문입니다. 또다른경우는 건물이 규정을 않지켜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해 오는경우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변호사중에 가장 변호사 다웠던 사람은 Alfred Visco라는 변호사였는데 이분은 eviction전문변호사로서 제가 관리하는건물의 테넌트를 내쫓는 일로 재판소에 몇차례 같이간적있습니다. 재판할때 테넌트측 변호사가 이런저런 서류를 가지고와서 판사에게 못나가는이유를 대면 판사가 Alfred Visco변호사에게 그서류를 보여주면서 “I haven’t seen these papers recently. What do you think?”라며 의견을 물어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비용도 비싸지않고 테넌트가 이런저런이유로 고소를 해오면 판사에게 우선쫓아낸 다음이라고 하여 우선 테넌트를 쫓아내는 판결을받아냅니다.

건물주 파트터간의 법정싸움의경우, 많이격는 일인데 예를들어 분쟁이 일어난 때가 10년전이라고 하면 10년전의 부동산가격에 대하여 다투게 됩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예를들어 어떤건물의 현재 가격이 $3,000,000이고 10년전가격이 $300,000 이라고하면 제가 법정에서의 경험에의하면 분쟁시의 시가인 $300,000 가치에 대해서 다툰경우가 많아 이때는 Back date Appraisal을 해야되는데 감정사들이 back date 감정은 재판소에 불려다녀야하는등 골치아픈일들이 많아 피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재판소에서 재판을하면서 느끼는것은 재판장이 변호사들이 먹고사는것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재판관이 재판하면서 이쪽변호사, 저쪽변호사가 추가자료요청, 날짜연장등을 요청하면 재판관은 거의 모든경우 들어주는것 같았습니다. 이게 간단히보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이것들이 변호사는 시간당 $300불에서 $500씩 챠지하기 때문에 변호사들 입장에서는 추가자료요청하면 몇시간 또 Invoice를청구 할수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죽어나는것은 변호사를 사용하는 고객입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민사재판의 경우 끝이없습니다. 지금도 제손님이 양아버지였던분하고 재판이 걸려있는데 4년째입니다. 가장최근에 합의한것은 Back date 감정하여 배상금액을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back date 감정이 당시 임대계약서를 찿을수 없어 또2,3달 court date가 연장되었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제손님한분은 창고건물을 구입하였는데 구입할때 땅오염이 되었는지를 조사하는 검사 전문회사에게 비싼비용을 내고하였는데 검사하는 회사의 조사결과보고서에는 오염이 전여않되어있다는 보고서를 받아 안심하고 그창고건물을 구입하였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7년이지나 같은건물을 팔게되었는데 요번에 구입하는분이 오염조사를한결과 땅이 오염되어있는것으로 나와 이건물을 못팔게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이분이 돈을내고 오염조사를 한회사를 상대로 송해배상청구소송을 하면 몇십만불정도는 손해배상으로 받아낼수있는데 이분은 청구소송을 않하였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왜냐하면 소송을 할려면 변호사비용이 막대하게들고 몇년이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이길것을 알면서도 소송을 않한겁니다.

3달전에는 상가를 가지고있는 저의손님이 장애인규정을 않지켰다는 것으로 어떤장애인으로부터 고소을당해 2달정도를 걸려끝냈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2가지규정을 않지켰다고 고소를 당했는데 첯번째는 이장애인이 차에서 내리는데 장애인 파킹장에 차에서 내릴때의 옆공간이 확보가 않되있다는것이고 2번째는 이건물내의 식당의 복도가 장애인이 타고다니는 휠체어가 다니기 어렵게 되어있다고하여 고소를 하였습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 이장애인은 이렇게 장애인시설이 제대로 않되있다고 건물주들을 몇차례걸쳐 고소한 경력이있는 사람입니다. 이런류의 고소는 장애인과 이런고소만 전문으로하는 변호사가 합작으로 다니면서 장애인시설이 제대로 않되있는건물들을 골라 건물들을 고소하는것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본결과 장애인보상은 대략 1건당 $4,000, 장애인변호사 비용은 $3,000, 따라서 1건당 총보상액은 $7,000 이어서 2건이어서 $14,000입니다. (do not copy www.commercial114.com)장애인 변호사도 이액수를 요구하여 저의손님인 건물주는 더이상 고소않한다는 조건으로 $14,000주고 끝냈습니다. 대개가 보면 알매니언계통변호사들이 이런종류의 고소를 많아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부동산 하면서 만나고 격은 변호사 관련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